안산대학교, 인천기독병원과 기부자 예우 협약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8일 인천기독병원에서 대학 발전기금 기부자 예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 안종문 기획처장, 문용국 행정지원처장과 인천 기독병원 장창균 원장, 조기정 행정부장, 이종철 대외협력팀장, 권해원 총무팀장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부자 예우에 관한 사항, 장학에 관한 사항, 학생 실습 및 진료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안규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안산대학교 발전기금 활성화를 위한 협약이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정착과 대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왼쪽)과 유디치과 진세식 협회장(오른쪽)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9월 26일 본관에서 유디치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 오종철 산학협력단장, 의료정보과 이현표, 한성택, 김완기 교수와 유디치과 진세식 원장, ㈜유디 김종명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재육성 교육 기자재 기증식과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유디치과는 안산대학교에 의료용 전동체어 일체와 구강 카메라 및 소프트웨어 등 치기공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기자재와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관리번호 19-81 ☞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한국대학신문* 기부내역 - 체어 Set(Grasia plus 체어, 스툴, 구강카메라, 라이트큐어링, KAVO핸드피스, NSK콘트라앵글핸드피스, NSK스트레이트핸드피스, 스켈러) - 기계실 Set(진료용콤프레샤, 중앙공급식석션 등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20일, 웰니스특성화지원센터에서 ㈜현대기획앤투어와 “웰니스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 오종철 산학협력단장, 최영인 웰니스특성화지원센터부센터장과 ㈜현대기획앤투어 김상희 대표, 유시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오종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에 협약을 맺게된 ㈜현대기획앤투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업체로, 이번 협약으로 안산대학교 구성원들은 ㈜현대기획앤투어에서 제공하는 여행, 숙박, 레저, 문화 상품 등을 인터넷가보다 최대 20%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안규철 총장은 “우리대학은 웰니스 특성화 대학으로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도 포함하는 총체적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웰니스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이 안산대학교 학생들의 웰니스 실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7일 이동 BM산부인과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안산대학교 안규철 총장, 오종철 웰니스센터장, 최영인 웰니스센터 부센터장과 BM산부인과 정인광 원장, 김재덕 원장, 문옥선 이사, 정보선 간호부장, 최송희 사무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대학교 재학생, 학부모와 교직원은 BM산부인과에서 제공하는 검진 및 각종 진료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규철 총장은 “BM산부인과와 업무협약이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 세무회계과는 3일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와 “지역연계대학 3+2 협약학과 예비대학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예비대학 입학식에는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교수,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대학교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는 지난 6월 체결한 산업체 위탁교육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3+2 협약학과 예비대학을 개설했다.연계과정에 입학한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은 고교 재학중 선수과정을 이수하고 산업체위탁과정에 입학할 경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세무회계과 학과장 조문기 교수는 “안산대학교 세무회계과는 2000년도에 개설되어 현재까지 세무 및 관세공무원, 세무사, 공인회계사를 배출 하는 등 세무, 회계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또 지난 18년간 산업체 위탁과정을 운영한 경험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평생학습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3+2’ 협약학과 연계과정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지난 27일 본관에서 안산 및 안양지역 특성화고등학교와 졸업생의 산업체 위탁교육과정 입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안산대학교와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안산공업고등학교,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 평촌경영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등 인근 지역의 9개 특성화 고등학교가 참여했다.협약 내용은 협약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또는 기졸업생이 대학입학전에 안산대학교에서 선수학점교육을 이수하고 졸업 후 안산대학교 산업체 위탁교육과정으로 입학하는 내용이다.협약고교 학생들은 안산대학교 협약학과인 경영학과의 교육과정중 일부를 고교 재학중 선수과목으로 이수하고 협약학과 산업체 위탁과정으로 입학하는 경우 졸업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안산대학교 산학협력처장 오종철 교수는 “우리대학은 지역내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실무능력향상과 계속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과정을 개설했다. 협약과정 입학생에게 다양한 형태의 혜택을 제공하여 고등직업교육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협약에 참여한 특성화고교의 반응도 뜨겁다. 협약식에 앞서 개최된 협약과정설명회에서 운영 방법과 법적 근거 등 특성화고 진로담당 교사들의 질문이 연이었다.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이명환 교사는 “학생들에게도 경력과 학력을 모두 갖출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15명이 지원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